대략적인 내용은 유서깊은 점쟁이 가문인 구구일족의 마지막 생존자 치키타와 일족이 만든 요괴이자 구구의 다른 가족을 먹어치운 식인요괴 '라 라므 데라르'가 요괴나 퇴마에 관련된 일을 의뢰받으면서 구제활동을 하면서 생기는 일화를 다루고 있다.
인간은 보통 요괴에게 맛좋은 먹잇감이지만 아주 극소수의 굉장히 맛없는 인간들이 존재하고 이 사람들은 요괴에게 맹독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손톱이나 혈액같은 신체의 일부를 먹으면 죽음에 이른다. 하지만 요괴와 인간이 함께 100년을 보내면 굉장히 맛이 좋아진다라는 설정이 상당히 좋았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이에 대한 고민은 강렬한 두려움을 품고 시작되어 유치원에서 선생님의 치마폭에 머리를 뭍고 울음을 터티리는 아이들도 보곤 했었다. 나이가 들고 학습하고 성숙해지면서 답이 나오지 않은 문제들에 대해서 '유보'라는 효율적인 방법를 선택하고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삶을 계획하며 나름대로 유한한 삶의 답을 찾아간다. 100세 인생이라는 단어가 일상화되고 운좋게 장수하면 살수있다는 인식이 대중화되어 100년이라는 수명은 인간의 희망 가시권에 들어가게 되었다. 잊으며 살아가던 죽음과 시간, 삶의 의미에 대해 어린시절과 현재의 기분이 교차하면서 아주 좋게 읽었다. 나이든 사람들에게도 좋지만 어린 시절에 읽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인간은 보통 요괴에게 맛좋은 먹잇감이지만 아주 극소수의 굉장히 맛없는 인간들이 존재하고 이 사람들은 요괴에게 맹독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손톱이나 혈액같은 신체의 일부를 먹으면 죽음에 이른다. 하지만 요괴와 인간이 함께 100년을 보내면 굉장히 맛이 좋아진다라는 설정이 상당히 좋았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이에 대한 고민은 강렬한 두려움을 품고 시작되어 유치원에서 선생님의 치마폭에 머리를 뭍고 울음을 터티리는 아이들도 보곤 했었다. 나이가 들고 학습하고 성숙해지면서 답이 나오지 않은 문제들에 대해서 '유보'라는 효율적인 방법를 선택하고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삶을 계획하며 나름대로 유한한 삶의 답을 찾아간다. 100세 인생이라는 단어가 일상화되고 운좋게 장수하면 살수있다는 인식이 대중화되어 100년이라는 수명은 인간의 희망 가시권에 들어가게 되었다. 잊으며 살아가던 죽음과 시간, 삶의 의미에 대해 어린시절과 현재의 기분이 교차하면서 아주 좋게 읽었다. 나이든 사람들에게도 좋지만 어린 시절에 읽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읽다보면 약간 어지러워지는 만화
이건 진짜 어릴때읽어서 뒤통수 처맞으면서 뇌리에 각인 시켜야 인생작 될듯한
읽으면 눈물나는 만화.. 느무 죠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