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거는 애초에 모두 쓸어버리는것 말고 불가능하다 주장했고
나루토 무한츠쿠요미나 예토전생같은 개억지 해결책에 비하면
트라이건은 훨씬 더 진보한 해답을 내놓음.
150년에 달하는 사랑과 평화를 위한 끊임없는 시도와 노력.
그리고 마침내 서로가 서로의 고통, 슬픔, 존재를 알게 되면서 갈등이 막을 내리게 되는 거지
현실적으로도 죽은자를 불러오는 건 불가능하지만
수많은 NGO 단체들이 전쟁과 폭력을 막기위해 시도하고 노력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 훨씬 가치있는 답변임
결말도 나루토는 결국 카구야를 폭력으로밖에 해결하지 못했지만
밧슈는 결국 그 의지가 최종보스를 완전히 해체시고 감화시켰다는 점에서도 합격점임
철학적인 작품 얘기할 때 트라이건 꺼내면 은근 욕먹던데
난 폭력과 증오의 연쇄를 다룬 작품 중에선 최상위권이라고 봄ㅇㅇ
사실 진정으로 해결한것은 풍둔수리검으로 1인독재를 완성한 나루쩌둥 아닐까
핵에 의한 평화 ㄷㄷ
“권력은 풍둔수리검으로부터 나온다”
그 나루쩌둥 보루토가서 인플레 못따라고 개쩌리 병신됫는데 ㅋㅋㅋ
초딩때 애니보다 자서 지루하다 생각햇는데 최근 사서 보니 진짜 멋지더라
증오의 연쇄는 사실 시간이 해결해주는데 힘있는 쪽에서 참지를 않는경우가 많아서 끝이 안나게 되지 밧슈처럼 하면야 다 될텐데 결국 문제는 '내가 잘못한거 맞음?'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