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밖에 난 몰라!(원제: 恋するために生まれてきたの)라는 2001년작 만화가 있음
이 작품은 처음엔 1:1로 가다가 중간에 주인공 커플을 방해하는 재벌 섭남이 나오는데 얘의 집착을 뿌리치고 원래 남주하고 맺어지는 게 결말임
그런데 14년 뒤에 그 재벌 섭남이 남주인 후속작이 나옴
정사씬도 보여주면서 분양엔딩, 아니 분양 신작에 쐐기를 박아줌
그러더니 3권에서 뜬금없이 전작 커플이 등장하고
전작 남주가 나타나자마자 현 남주가 또 자기 여자 뺏을 거냐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줌 (뒷내용 보면 개그라고 친 듯)
전작 커플은 애까지 낳은 거로 나오고, 그 자식 이름은 또 분양당한 섭남이 지어줬다고 함
전작 여주는 섭남 분양했으면서 섭남의 비밀을 아는 사이라고 현 여주하고 공감대 만드는 동시에 섭남 매력 어필하고
좋은 남캐니까 잘 분양해가라고 격려까지 해줌
그리고 현 여주는 거기서 질투심을 느낌
분양엔딩으로 2부를 만들어내는 갓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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