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bl만화 리뷰
본인 게이 아님
부남자 아님
그냥 남자 입장에서 이 만화를 보는데 신선해서 작성함
자극적인 장면 없음

이 만화가 재밌다는 느낌은 평범하고 무난하기에 신선했다
마치 비엘에서 억지스럽고 판타지 스러운 느낌을 전혀 느끼지 못한 작품이었다.
그냥 평범한 대학생 남자 둘이 무난하게 연애(?)하는 내용이다.
"왜 갑자기 남자 둘이 연애를 해!!!"라 어이 없을수 있지만 세상은 다양하고 그중 하나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
작품을 보면 보편적으로 크게 이상하다 싶은 느낌은 없던 작품이라 리뷰 글을 작성한다.

이만화는 옆집에 사는 선후배가 대학에 만나서 친해지는 이야기다
그런데 친해지다 서로 좋아해지는게 호불호겠지만 말이다

선배가 후배 팔을 잡는 부분인데 그냥 평범해 보일수 있지만 둘이 동성이 아니라 이성이었으면 뭔가 부담스러운 장면이었을 것이다.
동성끼리는 친근 사람끼리는 팔을 잡는 것에 거부감이 없겠지만 이성끼리라면 저 장면은 오해할 요지가 충분한 장면이다.
하지만 이만화 비엘이 아니었다면 그냥 한 장면에 불과했을것이다.
정말 자연스럽게 팔잡는 장면을 느꼈다.

그리고 이 둘은 라면 먹으러 간다

후배는 선배가 취하면 집으로 바래다 준다.
옆집에 산다는 이유 떄문이다


후배는 선배 옆에서 같이 있다가 가버린다.
좋아한다는 말을 못하니 조금이라도 옆에 있고 싶은 마음에서다.

포기해야지

라 생각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항상 반대로 간다.



처음 술자리를 회상한다.


옆집에 산다라는 이유로 같이 오는길

선배는 만취해 있고 후배는 힘들게 선배 집으로 들어간다.


선배는 누구한테 하는 행동일지 모르겠지만
후배를 안으면서 잠에 든다.
일반 적인 비엘 작품이었으면 "또또 비엘 답다" 할텐데 이 장면을 다르게 생각하면 예전에 사귀 애인에 대한 습관성 행동이라 생각 할수 있다.

보편적인 현실이었다면 그렇게 볼수 있다. 하지만 이 장르가 비엘이라는 이유에 "또또 게이들끼리!"라 불편해 한다.
하지만 나중에 나오지만 선배는 여자랑 연애했다.

다음 날 후배는 늦잠 떄문에 지각할 위기이다.

그걸 본 선배는 태워준다



이 장면만 보면 선배의 반응은 딱히 없다.
그냥 후배 혼자 좋아하는 장면이다.

말하지도 못하고 혼자 뒤에서 좋아한다.


학교에 도착했을 때 선배 친구들을 만난다.


사실 선배는 오토바이를 친근한 사람이라면 다 태워주는 걸 알았다.

내가 특별한게 아닌 그냥 친근하기에 태워준 사실에

속이 쓰리다.


학교 끝나고 집에 왔더니 열쇠를 잃어 버렸다.

그걸 본 선배는 열쇠 기사가 올 때까지 집으로 들어오라 한다.

후배는 자기도 모르게 기대감에 찬다.
될 수 없는 기대감은 쓰린 법이다.

선배가 샤워 하는 동안 선배가 속옷좀 달라한다.
그래서 서랍을 보니 안에 ㅋㄷ이 있다.

후배는 자신도 모르게 시무륵해진다.

인기 많은 선배를 생각하니 자신은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기에 더욱 쳐진다.


씻고 나온 선배는 기운 없어 보이는 후배를 보니 배고파서 그런줄 알고 컵라면을 먹자한다.

그러면서 ott를 보자한다.
둘 이 잘 보다가 열쇠 기사가 와서 후배는 간다

선배는 남은 내용을 마져 본다


그리고 먼가 아쉬운 듯한
아니 공허한 듯한 이 기분에 뭔가 허무해진다.


사실 이 장면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쓴다
같이 있다가 즐거웠는데 갑자기 가버려서 공허해진 이 기분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장면이었다.
인간은 TV,OTT,라디오,컴퓨터 등등 혼자 즐기수 있는 오락거리가 있다.
하지만 인간의 온기는 채워 줄수는 없다.
이 장면은 너무나 아쉬워 하는 선배 모습을 잘 연출해 작성한다.


뒷이야기가 궁금하면 알서 찾아봐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