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무턱대고 심리묘사가 좋았다는데 시발 도통 이해를 쳐 할 수가 없음
그 장면에서 인물이 느낀 감정을 독자에게 전달하는거<-- 걍 쌩 기본이잖음?
이걸 굳이 칭찬해야할 이유가 있나? 이게 장점임?
예를들어서 호날두라는 인물이 라이벌 메시의 월드컵 우승을 바라보는 장면이 있다 치자
여기서 분한 마음에 티비를 발로 차면 간결한 심리묘사가 좋았다고 칭찬
나레이션으로 구구절절 지금 내 기분이 어떻고 설명하면 섬세한 심리묘사가 좋았다고 칭찬
진짜 다 같다붙이기만 하면 되는데 이게 무슨 장점이냐
그중에서 제일 이해 안되는게 "현실적인 심리묘사"임
예를들어서 아버지의 사망소식을 들은 주인공이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고 해보자
그럼 거기에 대고 " 와 아버지의 죽음앞애서 눈물을 흘리다니... 저같아도 그럴것 같아요 정말 현실적인 심리묘사가 감탄이 나오네요"
ㅇㅈㄹ 하는식임
난 이 좆같은 단어가 장점으로 꼽하는게 진짜 이해가 안간다
심리묘사까진 애매해도 표정 잘 그리는 만화들이 좋은
이 글 심리묘사 감탄이 나오네 화난 감정을 아주 잘묘사함
ㅋㅋㅋㅋㅋ
걍 개좆같으면 심리묘사 좋다는 느낌이 있긴함
그것도 잘하고 못하고하는게있으니 잘하면 칭찬듣는거지
전달이 잘된다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