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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를정도로


이 인간이 어케 살아있노 싶은경우가 많던데


그게 인생에 좋은 쪽이건 나쁜 쪽이건 결국 대작가를 탄생히키는 길이었던거보면

정해진 운명에 따라가기위해 신이 존나 드리프트른 갈겨된거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