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기 하나로 질질 끄는것도 그렇긴 한데 이 놈 죽은 이후로는 구심점이 사라진 느낌임 시노가 고위직들에게 성착취 당하고 쿄시로가 구하러 간다는 기본 전제는 별 다를거 없는데 긴장감 부여하던 존재가 없어지니 전에비해 밍밍함 야기와의 결전을 후반으로 밀어뒀으면 좀 괜찮지 않았나 싶음
최종보스들이 야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나쁜 놈들이기도 하고. 실험체가 진화해서 보스가 되면 군국주의를 비판하는 본작의 주제의식이 흐려질 수 있음.
최종보스급까진 아니고 그래도 중간보스나 최종보스 앞까진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얘는 살려두면 작품 흐름에서 주인공을 잡아먹어버릴 캐릭터라 안됨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