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도 원작은 분위기나 대략적인 상황만 따온 정도지만 하여오가 말하고 싶던, 그리고 원작에 남아있는 그 특유의 허망함 잘 표현해서 좋았음.

그래서 이번에도 괜찮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