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나 애니같은것도
직관적이면서 원초적으로 몰입도있고, 재미있는 부류가 있는 반면
ex) 20세기소년이나 원아웃, 카이지같은거
그에 비해서 재미있다, 몰입도있다 그런 부류의 스타일은 아니고
스토리 서사가 뭔가 뒤죽박죽인데 이게 연출력이 뒷받침되서
몽환적이면서도 정열적이어서 감명깊게 본 케이스들
여기에 속하는게 돌아가는 펭귄드럼, 소녀혁명 우테나, 유리쿠마 아라시 같은거였고
또 순수하게 내용자체가 어려웠던건 만화 "견랑전설을 애니화한 인랑이었고
공각기동대는 내용도 어려운편이긴한데 얘는 연출도 리얼한 SF같아서 기계나올때마다 좋았고
지브리 같은건 난해하다쪽이라기 보다는 약간의 은유나 상징성 같은게 함축된 서정적인 힐링작품 같았음
유리쿠마 아라시는 진짜 아직도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