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연
히나마츠리
보이즈온더런
진격의거인
요르문간드
포켓몬스페셜
히카루의바둑
베르세르크
스쿨럼블
토끼드롭스
트위터 계정 없어서 걍 활자로...
다들 10개론 모자르다 하던데 나는 워낙 만력이 딸려서 여태 봤던 거 싹싹 긁어야 간신히 10개 모이더라
기준은 내가 직접 그림책으로 보고 마음이 움직였던 작품들
고로 나루토, 바람의검심, 유희왕 등등 애니부터 접한 작품들은 제외했음
그리고 최대한 장르가 겹치지 않게끔 선정함
자가진단 해보자면, 기본적으로 나는 천재 캐릭터가 조명 받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거 같음
코드기어스에서 를르슈의 참모를 자처하는 그 저널리스트 캐릭터 있지? 그게 딱 나임 천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게 재밌어
근데 또 그러면서도 작가가 재능있는 캐릭터를 앞세워 독자를 가르치려드는 작품엔 거부감을 느낌 3월의 라이온 같은거
예전엔 인간 밑바닥을 탐구하는 두더지 같은 작품들만 골라 읽던 시기가 있었는데 어느샌가 정신 차려보니 내가 그렇게 경멸하던 힐링물만 보는 어른이 되어 있더라... 흑흑
하지만 꼬여있는 천성은 어디 안가는지 좀 뒤틀려있는 시각을 가진 작품들이 좋아
붉은등애가 ntr도 꼭 그렇게까지 욕먹을 주제인가? 싶기도 하고... 창작물이 마냥 아름답게만 끝나도 별로잖아? 난 그래
탑스터는 좋은데 중갤 저능아 말투 수입하는 건 그만해다오
데헷 (๑ゝ+◕๑)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