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이 이세계물을 좋아하는 원인.... 답답함을 싫어하고 빨리빨리만 좋아하는 요즘 세대들의 안타까운 현실... 살기 힘들어진 사회와 현실도피를 위해 이세계물을 더 찾게 되는 요즘 젊은이들.... 이런것들 보면 흠.... 그정돈가...? 그런 생각이 듬.... 그냥 자기들 고충을 가상의 젊은이들한테 투영하는게 아닌가.... 약간 이런 느낌....
스낵컬처의 발전에 그런 시대정신이 작용한 건 엄연한 사실임
날 때부터 스낵컬처 천지였던 사람들에겐 다른 얘기겠지만 스낵컬처가 클 수 있었던 이유는 설명돼야하는 연구 주제임
약간 문단에서 웹소는 급떨어진다고 연구대상으로 보다가 어느새 쫄딱 망한 틀딱 순문충이랑 좀 비슷한 느낌 ㅇㅇ;;
언제나 한국에서 잘 팔리던 건 계몽소설이나 사회소설 같은 정치적인 소설이었지 진짜 인문 자체를 탐구하는 소설은 한국에서 항상 비주류 아니었나
그리고 문단에서 웹소를 연구대상으로 봤다는 거도 너무 과분한 망상 아님?
반대로 말하면 요즘 애들한테 유행하는 게 어른한텐 아무리 봐도 노잼이라 이유를 찾으려는 거지
걍 아는척 하고 싶은거지 뭐
흔한 독자 주제에 직가인척 전문가인척하는거 좆같긴함
작가 전문가도 독자임
왜 보냐고? 그야 재미있으니까....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도저히 그걸 납득못하고 요즘 젊은이들은... 하면서 사회현상으로 토스하는게 되게 권위적으로 재단하는 느낌이 듬....
그런 사람 한 트럭인 월만갤에서 그런 소리 해봤자...
사실 옛날에도 누르렁 만알못들은 많았음
아님
개개인의 취향은 본문처럼 생각할 수 있어도 전반적인 유행 수준이면 충분히 사회적 요소와 결부시켜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