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입장에서는 저런 행동이 좆도 별것도 아닌거 같고


졸라 사소한거 같고 피해의식인거처럼 느낌


밥먹는걸로 왠 차별을 느끼냐


남동생이랑 무슨 기싸움이냐 이러겠지만



내가 여자라고 생각해보면 가부장적 동양사회에서 여자들이 어느정도


불리함, 불편함을 감수한건 어느정도 사실임



실제로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죽고나면 재산 증여같은거


불과 우리 애비 세대까지만 해도 딸내미보다는 아들내미한테 몰아주거나 


딸보다 아들한테 더 챙기는게 부지기수였고


또 남존여비사상으로 남자를 더 애지중지하게 여긴것도 어느정도 있었지


잘못을 저지르면 딸보다 아들을 더 챙기는것도 어느정도 있었을걸.


왜냐하면 그 시절은 아들내미가 크면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오고 집안의 기둥으로 될 수 있었기 때문



내가 페미니스트 옹호하고 그런건 아니고


동양사회에서 어느정도 여자보다 남자를 더 선호했던건 명백히 사실임



쟤네는 그런 남자를 더 선호하고 남자를 더 챙기는거에 대해


부당다고 느끼는걸거고


저런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여서 남성이 싫은거고


마치 우리가 볼땐 뭐지? 왜 남자한테 피해의식 있는거지?


이렇게 느끼는거고


쟤네는 그걸 만화를 통해 통쾌하다, 시원하다 느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