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권 구매
-매월 정원과 집주인 포함 2권
아직 2권이지만 전 아이돌이랑 주인공간의 캐미도 잘 맞아서 재밌음
역시 이런 챙겨주는놈 글러먹은놈
이렇게 주고받는 상호작용이 있어야....
-구르는 남매 1권
재혼가정의 여고생과 초등학생 남매의 일상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처음에는 남동생 얼굴의 작화가 너무 동떨어져서 살짝 거부감이 들었는데
막상 읽어보면 정말 좋은 작품임....
이 자식 참된 초딩이다 그런 느낌
-일하지 않는 두 사람 18권
여전한 그 맛...
그리고 그 맛을 노린 즐거운 장수 백수생활일상기
-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는 그녀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한다 7권
초반 오해가 풀린 뒤로
하와와 착한 여고생의 청춘 일상물이 되버림
이번 7권에 이런 일상을 깨부술만한 캐릭터가 등장하나 했더니
결국 또 하와와 선의의 오지랖이....
이러면 이 만화의 강점은 초능력밖에 안남는 듯
-어쨌든 귀여워 15권
초반에 너무 뜬금없이 결혼을 시작한다 했더니
왜 결혼을 하게되었는지를 보여줌
작가의 일상에 판타지를 녹이는 버릇은 여전하지만
전작에 비해서 러브코미디를 그리는 실력이 상승했기에
계속 읽게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작가가 전작 하야테에서 히나기쿠-아테네-루카 에피소드를 거쳐가면서
러브코미디에 대한 수련을 철저히 해온 터라...
-카구야 님을 이야기하고 싶어 7권
카구야 스핀오프물이지만 스핀오프물 치곤 괜찮은 만화...
원작에 대한 패러디가 꾸준해서 볼만하긴 함
하지만 원작의 인기에 편승해야되는 점은 못 벗어난듯
다시 말해 일반 양산형 스핀오프보단 위지만,
초전자포 같이 원작초월형 스핀오프보단 아래라는 거죠
-결혼한다는 게, 정말인가요 8권
이번권은 갑작스런 양가 상견례 에피소드
그리고 다음권은 드디어....차에서..
-결국은 카논 1~5권 (완결)
보고 싶은 만화였는데 갑자기 뜬금포로 E북이 떳길래 바로 구매
외계인의 침략을 막는 SF세계관에서 벌어지는 러브 스토리물인데
예전과 변해가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SF장치를 넣은게 가장 큰 듯
그리고 주인공이 스토커인점부터 등장인물들이 전부 어딘가 다 나사가 빠져있는데..
적어도 난 좋았음
-타코피의 원죄 1~2권 (완결)
한때 붐을 일으켰던 만화가 드디어 E북으로....
정발로 또 다시 한번 봤지만 왜 인기가 있는지 명확한 작품
자극적이게 점점 돌이킬수 없이 커져가는 사건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몰입감을 느끼게 만듬
결말이 살짝 운빨메타로 가긴했지만
나비효과같이 사소한 계기가 좋은 미래로 발전하는거 보면
납득못하는 결말까진 아니였음
-삽질무쌍 4권
원패턴 먼치킨 느낌 그대로
이번 권도 삽이 최고고 위대하다 원툴
-아오노 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 8~9권
수육편에 들어가서부터 점점 풀려가는 떡밥들과
아오노의 과거이야기가 집중 조명되는 중
수육이라...페이트 이후로 이런 단어들이 간간히 나오긴 하더군요
-반짝반짝과 이글이글 1권
여성향 순정 그림체와 극화 그림체를 섞으면서
발생하는 갭을 개그화시킨 작품
극화쪽 인물들이 너무 올드한데 오히려 좋아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5권
어느 순간 카기물 속성이 빠지면서 순애 러브코미디가 되면서
남주쪽이던 여주쪽이던 주변인물들이
주인공들을 이어주려고 힘을 보태주고 있는데
이게 또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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