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랑 아버지의 인생을 다룬 만화로 읽는게 더 맞는거 같음

물론 홀로코스트의 참혹함을 제대로 다루기도 했지만 아버지의 추잡함이나 작가의 트라우마 등등도 정말 숨막히게 잘 그려서...

사실 나는 어릴때 쥐 읽으면서 홀로코스트 내용보다 작가랑 아버지가 말다툼하는 내용이 더 인상깊었음, 작가가 엄마 물건 다 버린 아버지보고 살인마라고 하는 부분에서 작가한테 감정이입되서 진짜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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