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인성 드러나는 몇몇 일화들(청년 시절의 먹버나 흑인 혐오)이랑 별개로


아빠를 대하는 작가의 태도는 분명히 애증이거든?


그러니까 애정이 없을 순 없단 거지


몇몇 일화들은 도저히 재해석이 불가능하니까 그냥 실렸다지만


나머지 일화들(수용소에서 아버지가 한 활약이나 그런)은 어느 정도 주인공도 믿고 싶어서 그냥 믿어준 거 아닐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