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상대? 작중 아빠랑 살고있는 여자가 나도 수용소를 겪고햇지만 아빠같지는 않다고 왜저러는거냐고 하는부분

이전까지는 아빠가 비극의 주인공같이 느껴졋는데 뭔가 환상이 깨진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