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칸선을 이용한 연출이 꽤나 있었는데
위 장면 말고도 온가족이 샹들리에 위 다락방에 숨어있던 장면에서 더욱 잘 표현되어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그장면이 안나오네
작가가 해당 연출을 할때 만화 칸선은 그냥 칸선이 아니라 집의 단면이 됨. 그로서 효과적으로 현 상황과 은신처의 구조를 짚어주는데 참 재미있는 구조임.
아마 한국 정발본 마지막 부분에 서평인지 현지 뉴스기사인지도 이런 연출을 칭찬하는 내용이 있었던 기억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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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슈피겔만이 원래 전위적인 대안만화 그리던 작가인 거 생각하면 오히려 쥐가 의외인 작품이니까 중간에 삽입된 지옥혹성의 죄수라든가 저런 연출이라든가 형식적으로도 굉장히 신경쓴 작품이라 그냥 오지는썰만화 정도보다 더 의미있는 작품임
맞는말이고 더불어 중간중간 훅 들어오는 실사들도 상당히 재밌는 부분이야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