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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 당시의 리얼리티와는 동 떨어진, 그럼에도 그 안에서의 섬세함이 떨어지는 건 아닌 만화체는 그 자체만으로 작화만이 담을 수 있는 박력이 역시 있다.

언제부턴가 만화나 애니 쪽에서 만화 작화만의 과장이 줄고 리얼리티함이 굉장히 뜨기 시작했는데 아는 사람 있나? 디지털 작화의 규격이 점점 잡혀가면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