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올라오는 한두페이지짜리 만화들은 틱톡영상처럼 1분 내로 피식하는 재미를 줄 수 있고 주간 연재 만화들은 드라마처럼 매주 기다리면서 전개를 예측하거나 상상하고 캐릭터에 빠져드는 재미를 줄 수 있고 꽤 분량을 갖춘 단편 만화들은 영화처럼 완성된 기승전결에서 작품을 즐기는 재미를 줄 수 있고 제일 돈이 되는 건 결국 연재 만화들이니 1 3에 강점을 갖춘 작가들도 결국 연재하게 되는 건 아쉽긴 하지만...
3이 2가 되면 그래도 본인 고유의 개성이 옅어지는 선에서 끝나는데 1이 2가 되면 그냥 구려지는
대신 1이 문턱 제일 낮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