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일 못나갔는데 갑자기 간츠가 생각났다. 

초반에 생존을 위해 외계 생명체랑 싸우면서 시간이 지나 강한 동료들과 강한 무기를 얻고 점수를 모아 사람을 부활시키고

수수께기 구의 비밀도 풀리고 마지막 외계 생명체와 전투 이후 초월적인 존재와 마주해서 답을 듣는 과정도 다 좋았는데 


한쪽이 멸망하거나 한쪽이 복수하거나 한쪽이 굴복하거나 아니면 자폭공격 같은걸 하다보니 

뭐랄까 결국 지성있는 존재들이 생존이 걸리면 마주하는 결말은 정해져있는 거 같음. 


이렇게 쳐다보면 결국 용사대 마왕도 그렇고 이세계 전생도 그렇고

"공격받고 있느니 도와주세요!"하면 결국 둘 중 하나는 멸망하고 멸족해야 끝나는거지?

이렇게 급진적으로 가다보면 결국 멸망해도 다시 돌고 돌아 또 이렇게 되는거 아녀?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혹시 좀 색다른 만화 알고 있으면 추천 좀 부탁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