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보고 스피드스터라는 캐릭들에 대해 빠져들었는데
영상적으로 스피드스터라는 캐릭에 대한 매력을 보여준건 많지만 만화에서 제대로 스피드스터 캐릭 매력을 보여준게 뭐가 있을지 생각해봄
예전에 아바라 추천해서 봤는데
아바라가 보여준 스피드 연출은 독창적이고 신선했음
일반인의 시점에서 보여주는 스피드 캐릭 연출이라 픽픽 쓰러지는게 진짜 무섭고 멋있다고 생각함
스피드스터 캐릭에 대한 관심있으니 스피드스터의 대표격인 플래시 정발 시리즈도 한번 봤는데
조슈아 작가한테서는 스피드스터 연출에 대해서 그렇게 만족을 못했음
나쁘다는건 아닌데 딱 정석적이라는 느낌이였음
뭐라고 해야할까 달리는거에 그렇게 박력이 안느껴졌음
빠르다는 건 느껴지는데 힘이 약하게 빠르다고 해야하나
반면에 제프 존스의 스피드캐릭 연출 방식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언뜻보면 조슈아 작가랑 비슷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 제대로 달리기전에 좆간지 명대사 말한다거나 박력을 보여주는 효과음, 그림에서도 이미 멀어진 캐릭터의 모습, 다른 빠른 캐릭터나 오브젝트도 따라갈 수 없는 연출 이런게 다 합쳐져서 스피드 연출에 더 박력이 실려서 좋았음
갠적으로 제프 존스의 플래시 리버스가 난 스피드캐가 주인공인 것 중에 제일 재밌게 봤다
다른 만화 중에서도 스피드캐릭 연출 인상깊었던거 있으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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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푸치?
핵폭발을 반대 방향으로 달려서 피하던 캐릭터가 기억에 남네요
009? - dc App
블리치 - dc App
ㄹㅇ 소년만화 중에선 블리치가 정적, 동적 속도감 잘살렸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