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권이라고 너무 무겁게 잡고 간 건 아닌가 싶었는데
나름 괜찮게 잘 끝낸거 같음
특히 소마 교수는 진지해지니까 최종보스나 흑막 같아서 많이 낯설었다
전에 데미가 장애우나 다문화가정 아이들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거 이상으로 가상의 존재인 데미를 진중하게 접근함
오컬트짱과 자시키와라시 이야기는 끝맺음이 덜 된 분위기를 풍기는데 외전쪽에서 이야기 잘 풀어나갈거라 믿고있음
기왕이면 외전에서도 본편 캐릭터들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겟다
초반의 여중생느낌이 좋았기에 갈수록 취향이 아니던
난 외전 먼저보고 접해서 거부감 덜했음
오컬트 여주 사백안 점눈이 좋았는데 요즘은 하이라이트도 들어가는듯 수수하게 생긴 모브코같은 이미지가 좋았는데 이젠 어중간해짐
여러모로 얼치기라는 표현이 어울림 데생도 얼치기 테마표현도 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