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잘 기억 안나는데 이건 기억남
어느 꼬맹이때매 세상이 반쯤 망했는데 나랑 동료들이 개고생해서 그 꼬맹이 줘패고 반병신 만들어서 더 사고 못치게함
그 다음 의견이 갈렸는데 그 꼬맹이가 힘을 잃었고 본인도 반성하고 있으니 죽이지 말자고 하는 애들이 절반이었고
나는 그래도 이새끼가 잘못했으니 죽여야한다고 하는 쪽이었음
내가 빡쳐서 그 꼬맹이 갇힌 감옥으로 가서 죽이려고 하다가 꿈에서 깼음
깨고 나서도 기분 찜찜해서 지금까지 계속 고민해보는데 이런 상황이면 그래도 죽여야하지 않나 싶다
이건 현실에서도 의견 꽤 갈릴만하네
진짜 초3~초4 나이여가지고
근데 존나 좆같은 꿈이라 깨고 나서도 계속 기억에 남더라 나는 보통 잠에서 깨면 꿈 빨리 잊는 편인데 이건 지금까지도 계속 기억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