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라는 인식 때문에 덜 무섭고 덜 충격적임정신적 충격 받을 정도로 멘붕 받을 정도는 거의 몇 없는듯보면 안되는 고어 영화, 스너프 영화이런걸로 치면 만화는 발끝도 못따라갈거 같음시각적 느낌밖에 못받아서
만화에 누가 썰리고 잘리고 터지고 해도 아 그렇구나 정돈데 영화로 고어한건 진심 못 보겟음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부터 너무 현실적이라 시발 존나 아프겟네란 생각밖에 안 들음
영화는 일단 사람이 나오니까 아무래도 실사에 굉음이나 꺼림찍한 사운드 때문에 더 찝찝함
그 밈으로 돌아다니는 빙하짤 그거말하는갑네
청각이란 요소를 빼고 시작해야 하는 만화가 불리한 감이 있긴 함
청각이란게 은근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그런것같아 특히 고어영화면 기분나쁜 소리 엄청 많이나올거아냐
만화에서 유일하게 약한 장르가 공포, 고어장르쪽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