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황혼의 사람?
여주는 여중생쟝인데 이마가 넓어서 별명이 마빡이임.
좀 좁혀보려고 아빠 발모제 몰래 이마에 발랐는데 눈썹만 짙어짐...ㅠㅠ
어느날 여주가 사는 깡촌에 머기업?사장 동생 부부가 아들 요양때문에 깡촌에 있는 별장에 잠시 머무르게 됨
여주는 취미인 런닝뛰다가 위에서 누가 운지할라고 하길래 구했는데 그게 그 아들(남주)이었음.
오지랖넓은 여주가 음침한 남주데리고 존나게 놀려다니면서 친해지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사랑에 빠진듯
남주한테 고백하니까 남주는 결혼하자면서 갑자기 프러포즈 함.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난 좀있으면 이 마을을 떠나야 되는데 널 떠올릴 수 있는 물건을 가지고 가고 싶다. 이 반지 나 주면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꼭 다시 돌아올테니 그때 결혼반지로 건네줄게"라고 하니까 여주 보지 벌렁벌렁 거리면서 바로 줘버림.
저 반지는 여주 할머니 유품인데 찢어지게 가난해서 결혼반지도 못샀던 할배가 좆빠지게 일해서 번 돈으로 겨우 다이아만 사고 식완공장에서 일하는 할매가 장난감 소재로 반지틀 만들어서 죽기 직전에 여주한테 건내준 거임.
근데 그 다음날 그 일가는 잠수타버리고 그 일가한테 묻지마투자했던 마을 사람들은 씨발새끼 어디있어하고 경찰이 말리는거도 무시하고 별장에 쳐들어갔는데 빈집이었음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그 사장동생 부부라는 놈들은 전문 꾼들이었고 진짜 사장동생은 7년전부터 해외에 있었음. 이 별장은 몇 년 전부터 매물로 나왔던 빈집...
그럼 그 아들은?하고 같이 집에 쳐들어간 여주는 쓰레기통에서 다이아는 쏙 빼먹고 할머니가 만든 껍데기만 남은 반지를 발견함.
대체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반추하면서 분노를 숨기지 못하는 여주...
이후 경찰이 수사를 했지만 잠적한 꾼들은 발견 못했고 이후 사장 동생역을 했던 사람은 노숙자로 살다 뒤진걸 발견했지만 나머지 둘은 흔적도 없이 사라짐.
그로부터 14년 후
마빡 케어 열심히 한 덕에 조금은 자란거 같긴 함
여전히 취미인 런닝을 하다 어떤 남자를 만나서 이야기 좀 나눴는데 누가봐도 남주
하지만 여주는 남주를 못 알아봄.
좀 재밌어 보이는데 다음화가 12월에 나오는건 대체 뭐지? 반년에 한 번 연재하는건가?
전작처럼 막장은 아니었으면
시작부터 막장스멜
다이아를 너무 홀라당 건내주는;;
비싼 인생 수업료
아침 드라마 작가하면 대성할것 같은 작가
애초에 미디어화 하기 좋은 소재만 노리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