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의 권처럼 아예 문명 자체가 붕괴한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현대 문명인데도


기본적인 사법 체계가 없는 수준으로 묘사되는 치안 수준


주인공이나 적 측이나 수틀리면 사람 죽이는 건 당연하고 이에 딱히 이의를 표하는 경우도 없음


그나마 시체로 만들어진 버섯을 먹고 역겨워하는 거나 인간도 마법사와 비슷하니 마법 쓰기 꺼려진다 정도가 윤리적인 판단으로 나오고


이 판단 내린 인물들조차 여차하면 살인함


어떤 블로그 리뷰에선 이 만화에는 사회시스템이란 게 없는 거 같단 내용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동의가 갈 정도였음


비슷하게 살인이 넘쳐나는 헌터 세계관도 그래도 사법 치안 체계가 어느정도는 굴러가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