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코 후지오 - 어머니가 부르는 노래 (1955)다쓰미 요시히로 - 검은 눈보라 (1956)5~60년대 소녀만화 백업블로그 소개가아끔씩 50년대 만화를 보면 그 자체가 재밌다기보다는정말 저 이후로 단기간 내에 폭발적인 속도로 세련되게 발전한 씬과 매체와 양식에서 느껴지는 역동성의 스타트라인을 느낄 수 있는 게 재밌음
나는 오래된 만화는 고전문학마냥 당시의 사회상, 사람들의 마인드, 분위기 그당시 작화와 연출 이런거 본다고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
일종의 박물관 탐방
검은눈보라 존나 빠르게 술술 읽히네ㅋㅋㅋ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지금 당연하게 쓰이는 만화적 문법들이 저 시대에 만들어졌다는거 신기함
밥 딜런, 닐 영같은 느낌인가
검은 눈보라 진짜 재밌네
너무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