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만화팬에 의하면 점프계 만화작가는 세가지 분류로 나뉜다함
1. 창작력이 나쁘고 편집자와 자신의 직업정신으로 성장한 사람
예: 구루마다 마사미(세인트세이야), 쿠보 타이토, 키시모토 마사시
이런 사람들은 뒷힘이 딸려서 후반에 작품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음
2. 자신의 창작능력을 갖고있고 타고난 작가
예: 토가시, 후지사키 류(봉신연의), 시마부쿠로 미츠토시(토리코), 오바타 타케시
보통 데뷔 때가 정점이고 이런 류는 능력은 크지만 나중에 뒤집힌다
토가시의 게임, 와즈키 노부히로의 투옥, 소라치 히데아키의 완결사기
3. 가장 희귀한 창작능력이 시간에 따라 계속 성장하는 타입
그림쟁이에서 거장까지 성장한다. 가장 대표적인 세사람이 이노우에 카즈히코, 오다 에이치로, 아라키 히로히코
이노우에의 진정한 정점은 배가본드고, 죠죠는 5부 황금의 바람에서 시작해서 7부 스틸볼런에서 완성됐다
죠죠는 5부부터 문학화가 진행되어 7부에서 정점을 찍었다는데
죠죠의 문학화는 첫번째로 "명대사에서 명장면으로"의 전환
죠죠 네타는 시리즈의 진행에 따라 점점 줄어드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정적화면의 강조로 명대사는 줄었지만 명장면이 늘었다고 분석하고 있음
두번째로 테마의 복잡화.
5부부터는 흑 아니면 백이 아니다. 정의는 더이상 싸우는 이유가 아니며 '각오' 가 진정한 주제가 된다.
세번째로 스토리의 충실화
'디오를 쓰러트리고 엄마를 구한다', '모리오쵸의 일상과 키라 요시카게의 조용한 생활', '이탈리아의 갱 내전"
이렇게 스토리라인이 옅은 것에서 다양한 것으로 변해가는 걸 알 수 있다
3부의 단순서사, 4부의 쌍선서사(주인공쪽 스토리와 키라쪽의 스토리), 5부의 세개의 선 서사(부차라티팀, 암살팀, 디아볼로)
아라키가 4부에서 쓴 다선서사는 5부에서 정식으로 채용되고 응용되었다고 말 할 수 있다함
이 세가지를 이 사람은 죠죠를 문학화 한 서사기술로 본다함
그리고 이 세가지 점이 최종적으로 집약된게 스틸볼런의 군상 시점, 퍼지화*(fuzzy: 경계가 애매한) 된 저자의 시점, 성숙된 미시(micro)와 거시(macro)의 유창한 서사기교가 된다고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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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도 더 있긴 한데 다 번역하기엔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만 함
출처: 【如何评价JOJO奇妙冒险第七部《Steel Ball Run》?】https://mbd.baidu.com/ma/s/FpoVayyY
중국 바이두에서 추천 1000개 넘게 받은 글임
- dc official App
서두를 저렇게 잘 써놓고 그냥 죠죠 찬양글인게 죠퀴로서는 흡족하지만 만화팬으로는 조금 아쉬움이
짱개의 일본만화 비평이라니 이건 좀..
오바타는 대부분 협업인데
1번이나 2번이나 후반에 조진다는건 똑같은놈들이란거잖아
걍 죠죠빠잖아
토리야마는 왜 없음 그리고 바이두 저긴 조선족들이 더 많이쓰는 사이트라던데 신빙성없는듯
걍 죠퀴잖아
애초에 스틸볼런 재밌어?라는 질문글에 적힌 답글임 이거 - dc App
역시 죠퀴는 만알못이구나
공감이 안되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