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한테는

재밌는 이야기가 길게 이어지지 않으면 스트레스인데


꼬추도 정신도 조루인 틀딱이 되면

봐도 안 지치고 책장에 꽂아놨을 때 아무런 권이나 집어도 이전권 맥락 안 떠올려도 되는 옴니버스를 선호하게 되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