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감명깊게 본 효게모노의
몇 장면을 따라 그려보았다.
일본의 전국시대와 도자기라는
어울리지 않을것 같았던 주제들이
이렇게 어우러진채 나올 수 있다니..
출세냐 풍류냐
체면이냐 현실이냐
같은 21세기에도 이어지는 고민들을
각자가 장고끝에 선택하고
그 선택에 따라 생사가 갈리는
사람들을 보며 많은 생각에 잠긴다.
이 만화의 1화 제목은 말한다.
"너는 '물건'을 위해 죽을 수 있는가?!"
침묵하자 다시금 묻는다.
"너는 그럼 무엇을 위해 살고있는가?!"
나는 무언가에 매료되어 인생을걸만한
열정도 의욕도 없어지고
그렇다고 해서 무언가를 이루고자하는
원대한 목표도 없는채로
그저 주는대로 월급만 받으며 살아가는 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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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리네
아게치가 오다 배가르는거 효게모노 명장면중 하나인데 검열이라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