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스포츠 만화는 초~중딩 시절은 대충 회상으로 떼우고 청춘에서 가장 찬란한 고등학생 시절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춤
그리고 그 고딩 시절이 끝나면 또 몇년뒤~ 회상으로 떼우고 성공한 주인공 캐릭터들 보여주고 끝냄
근데 그랑센은 생략없이 진짜 초딩시절부터 계속해서 주인공과 주변인물의 성장을 고집스럽게 비추면서
독자가 카나데라는 발레리나의 일생을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함
보통 상업 만화의 기본은 '가장 재미있을 때 시작해서 재미있을 때 끝낸다'인데
그랑센은 주인공 카나데의 성장과 노력, 성공에 중점을 둬서 어느 시점에서 읽어도 질리지 않도록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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