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용이 없어도

어릴 때 재밌게 본 만화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닥터 노구찌 고

하나는 일평 이었는데

둘다 일대기 느낌의 만화라 그때의 경험이 큰게 아닌가 생각을 함

좀 뭐 만화에 있는 숨겨진 내용이라던가 주제라던가 철학이라던가 이런거보단

그냥 인물 개인의 면모에서 보이는 모습들이 더 강렬하게 남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