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화 기념으로 다시봤음.

분명 예전에 다봤는데 기억이 잘안나고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없어서 왜그러나 싶은데 역시 개노잼임.



- 그 우라사와 나오키 만화들은 떡밥 존나 뿌리는데 일단 성실히 회수는 다 하는데 존나 별거없고 개노잼임.

20세기 소년까지야 좋았는데 그 아사 이야기,빌리배트 진짜 씹씹씹씹 구림. 이작가 만화 특이라지만 이젠 걍 답답해서 못보겠음.



- 로봇과 인간이 애매한 경계에 놓여있다는 설정도 볼수록 안와닿음. 특히 그 터키 레슬러 로봇은 집안에 마누라에 애까지 다두고 가족까지 굴고

술까지 퍼마시면서 인간행세하는데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음. 어디까지가 로봇이고 인간인가 이런거 애매하게 하려는 장치인건 아는데

안와닿음.


-이게 존나 안와닿는 이유가 아톰보고 넌 증말루 인간같구나 이러는데 내가볼땐 그냥 죄다 인간형 로봇은 인간같이 살고있더만 뭔또 육갑떠는건지 모르겠음.

아톰보다 저 레슬러가 제일 인간같았음.


-중간에 그 게지히트로부터 형이 살해당한 바가지머리 아저씨 에피소드, 별좆도 관심없는데 분량 존나 고봉밥임.



- 형사로봇 게지히트, 얘가 무슨 최악의 살인병기가 될꺼다 우하하 뭐 이 지랄 하는데 존나 안와닿음.


- 따뜻한 인간의 감정을 지닌 살육로봇 이라는 컨셉 존나 지겨움.


- 우란 그 뭐랄까 우라사와 나오키가 자주사용하는 그 당찬 소녀 느낌이 이젠 존나 꼴배기 싫다.


- 플루토 모습 고이고이 안보여주다가 기어코 마지막에 보여주는데 디자인 존나 별로임.



나는 참고로 아톰 전권,불새 전권,블랙잭 전권 소유할정도로 데즈카오사무 좋아함.

난 걍 이제 우라사와 나오키 만화가 체질에 안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