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되는 기계" 에피소드 중 이런 만화 패러디가 나옴 각각 무슨 만화인지 찾아보니 후지코A의 "프로골퍼 사루" 카리야 테츠, 이케가미 료이치의 "오토코구미" 코야마 유우의 "힘내라 겐키" 우메즈 카즈오의 "마코토쨩" 지금보면 전부 다 50년 가까이 묵은 틀만화지만 당시 관점에선 소학관 잡지들에서 도라에몽과 같이 연재중이던 최신만화였다는게 먼가 먼가임 그리고 이 건장한 도라에모의 그윽한 표정이 넘 웃김
저 중 도라에몽은 여전히 현역에 가까운 게 무섭네
50년 후 독자가 로보코같은 패러디성 개그만화를 읽으면 이런 기분일까
겐키 저거 일일외출록에서 죠죠, 오오쿠랑 같이 세대교체물 예시로 들었던 만화 아닌가
힘내라겐키 예전에 여기서 고전 해적판 스캔해주던 아저씨가 보여줘서 봤는데 재밌음
오랜만에봤는데도 저장면기억이나네
겐키 본지 오래돼서 곰잡는거만 기억난다
글 읽으면서 마코토짱 표지 손가락보고 별생각없이 따라해보다가 손에 경련옴
오토코구미 저거 보고싶군 - dc App
오토코구미에 도라에몽 얼굴 박으니 개웃기네 ㅋㅋ
저게 최신만화ㅋㅋ
우메즈 카즈오가 저런것도 그렸구나
달려라 메로스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ㅋㅋㅋㅋ
어릴때 보면서 어떤 만화 패러디인지 궁금했는데 이 나이되서 알게되다니 ㄷㄷ
진짜 천재임 퍼맨도 그렇고
로보코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