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는사람 아무도 없을거같은 접지전사외전 떡밥 총망라(스압주의)


아마 80후~90후 형님들한테는 추억의 만화일거임

난 밀레니엄베이비라 친척형한테서 1부 통으로 받아 정주행했는데 머리를 얻어맞은 것처럼 충격적이였음


히로인이 고래한테 씹어먹혀 정령계에서 살아돌아오니 뭐니

스토리가 ㅈㄴ 하드해서 덮어놓고 읽고 그랬음



지철이가 부모님을 만났다는 디시글 본 후로

강의들을 때 파파고 써서 번역돌리던게 생각나서


접지전사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 들어가서 파파고 실시간번역기 대봤더니

귀찮긴한데 은근 괜찮은거야



말이 번역이지 찔끔찔끔 골라 번역하는 정도지 뭐

부족한 실력이지만 며칠전부터 조금씩 정리했다가 이번에 올려봄


지철이 부모님을 만나게 되는 장면 +@ 뒷장면 조금 까지 다이렉트로 끝까지 밀었음



전개상 루즈하다던가 스토리 전개에 별 연관이 없는 내용을 어쩔 수 없이 좀 생략했으나, 만화를 읽는 실제감이 살아날까 해서 중간중간에 대사도 몇개 큰따옴표로 넣어봤으니


미리 먹을거 챙겨와서 천천히 즐기셨으면 좋겠슴


p.s 어찌됬건 독자 중 한명이였던 내가 직접 번역하는거라 분명히 오역이 있을 수 있다는점

그리고 g, x, f 외전 정말 하나도 모르고 쓰고 있는 점

사진이 세로사이즈라 폰으로 보기에 더 편하다는점

양해부탁



0490f719b4826ff720b5c6b236ef203e47f929359e71be56



지철이의 부모님이 갔던 세계로 차원이동후 붙잡혀서 뇌를 분석당하고 있는 지철이


스캔결과 지철이의 시대는 20xx년

본인들 세대는 이로부터 400년이 더 지난 곳이라며 이런일이 어떻게 가능한거냐고 부랴부랴


“이 놈의 전쟁터는 왜 로봇만 있는거야?”



그리고 이 상황을 지켜보는 여린이



0490f719b4826ff420b5c6b236ef203e464e3ffb2a538287



이 세계는

AI를 로봇에 도입한 후 로봇이 인간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킨 상황


그 로봇들만의 영역인 ‘적색 영역’이 생기게 되고



그 한복판에 덩그러니 있는 이 연구소에 사로 잡힌 지철이 일행은 탈출을 감행하고


0490f719b4826ff520b5c6b236ef203e6807c6ec5feee5b7



“나야 책벌레! 초등학교 동창

참, 내가 늙어서 너흰 날 못알아보겠구나“


어른이 되어버린 서대지를 만남


접지전사g가 1부 이후 20년뒤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거기서 나왔던 서대지가 차원이동으로 여기에 온거구나 생각했더니만




정작 본인은 80살이라는 쌉소리를 하기 시작함



0490f719b4826ff220b5c6b236ef203e9c9d9ab27ab838bf



서대지는 지철이와 여린이가 부모님을 찾아 다른 차원으로 떠난 이후, 신설된 도시에 남아 접지전사 개발국의 소장이 되었고


검은 연맹에 맞서 인류를 위기에서 또다시 구해낸후(접지전사g)


시간은 흐르고 흘러, 창밖으로 햇살이 비추던 어느날


그렇게 책벌레는 눈을 감게 되는데


왠일인지 건장한 어른의 모습으로 회춘해있는 책벌레




지철이가 본인이 여러차례 왔다갔다한 차원얘기를 서대지한테 들려주자



0490f719b4826ff320b5c6b236ef203e562a03fb156eed69



역시 똑부러지는 우리의 책벌레, 서대지


지철이를 대신해 차원떡밥을 정리함




1.지철이가 살던 세계


2.지철이시대 이전 멸망한 또다른 인류


3.시간이 역행하는 세계(접지전사x에서 지철이가 여길 간듯?)


4.죽은 여린이의 영혼이 환생했던 정령계


5.지철이가 갔던 또하나의 차원(접지전사f). 대파괴 이후 인류가 재건되었다고 함




본인의 이 상황에 대하여 2번, 본인의 시간이 역행한게 틀림없다는 추론을 하고 있는 책벌레의 모습임


저 차원들에 대한 떡밥이 외전 x, f에서 잘 나와있을거 같지만 일단은 패스




근데 뭐가 나왔던간에 접지전사a의 떡밥보다 클 수가 없어. 뭐가 나왔던간에 이건 못이김


g 끝에 나오는 작가 스토리를 살짝 봤는데 이 스토리를 빌드업하느라 계속 외전만 연재했던 거래



0490f719b4826ff020b5c6b236ef203e9d2d1ab79059b702



“왜 우리집 같지가 않지, 되게 낯설다…”



적색영역이 되어 로봇에게 허물어진 도심 속에서


우연히 지철이의 집을 발견



0490f719b4826ff120b5c6b236ef203ea2f3b646b48b4d41



“차원이동하다가 머리가 잘못된거 아니야?”


“엄마아빠를 몰라본다고?”




그 안에서 나타난 엄마와 아빠



0490f719b4826ffe20b5c6b236ef203e7e376549777e3b66




는 구라


평행세계의 지철이와 부모님이였던거임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중


지철이클론의 이름은 레오레인


평행세계의 지철이의 아버지는 이 연구소의 국장이라고 함



0490f719b4826fff20b5c6b236ef203efeb9d6cc1b215f95



얘네는 지철이가 이 세계에 올것까지 전부 계산하고 이 짓을 벌였던 거였음


진짜 부모님은 어딘가에 납치되어있는 상황


본인 아들은 진작에 로봇과의 생화학전에서 방사선떄문에 몸이 위독해졌고


갖은 수를 써도 답이 없다는걸 알자


부모님인척 지철이를 유인해서 장기를 떼먹으려고 한거였음



이건 진짜 개소름..



영화 인 타임 봤으려나? 복제인간 스토리였는데 난 딱 그거 생각나더라



0490f719b48260f620b5c6b236ef203e24a989bd2f147047




7년전, 지철이의 부모님이 도착한 이쪽 차원



이쪽 문명은 본인이 어디서 언제 뭘 봤는지


3d로 기억을 뽑아낼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해있었음



아들의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 우연히 이세계로 온 평행세계의 본인들을 발견,


곧장 뇌를 스캔떠봤더니 웬걸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던거임


그대로 곧장 ‘블레이크 과학기술 연맹’ 에 가입,


과학자인 지철이아버지 뇌를 스캔떠서


그걸 가지고 머리를 이리저리 굴려 차원변환기를 만들었고 그래서 연구소 국장이 된거였음




동시에 그러면 아들도 곧 이세계로 오겠다는 소름돋는 계산을 하고는


장기를 빼먹을 생각으로 정체를 감추고 지철이를 유인한 것





“리오레인을 구할 다른 방법이 분명 있을거야!”


“아니.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우린 널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여린이한테 리오레인을 치료해달라고 부탁해봐!“




위독한 아들 살자고 함부로 남의 귀한자식 손대는



하여간 ㅁㅊ놈들이지



0490f719b48260f720b5c6b236ef203ec52dd05732d6319a



그리고 어디선가 등장한 접지전사팀이 지철이를 구해주고


거기서 듣게 되는 또한가지 떡밥



7년전 부모님이 도착하자마자 생긴 지철이의 동생 ㅋㅋㅋㅋㅋ


아쉽게도 그만큼 부모님은 나이가 더 드셨겠지만, 갑자기 7살 동생이 생기게 된 지철이


진짜 부모님이 미국에 있다는 말을 듣고는 미국으로 향하게 되는데..






내가 제목에서 말한 창조론 떡밥이 이제부터 쏟아져나오기 시작함



접지전사 1부에서는 달이 충돌하니 뭐니



0490f719b48260f420b5c6b236ef203e23ada74e0ebeebff



챕터12의 서막, 지구의 종말임


지구자기장에 이상이 생기더니


지철이와 부모님이 넘나들었다는 그 차원포털을

저렇게 거대하게 만든 이쪽 문명때문에



지철이의 세계와 이쪽 세계가 완전히 섞여버리게

생겼음



0490f719b48260f520b5c6b236ef203eb0ef48f1dae7b711



”위성을 통해 지형의 75%가 변형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각 나라마다 다른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어떤 곳은 좋아진 반면 어떤 곳은 악화되었는데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일부 저지대 국가는 거의 멸망했으나 ai로봇이 거의 감지되고 있지 않아 다행입니다“




지철이의 부모님을 데리고 있는 미국의 연구소


차원변환기 덕에 저런 큰 포털을 만들 수 있었고


저게 100% 성공하는 순간에는 국가의 토지, 지형을 원하는대로 다 바꿀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고 있는 모습



0490f719b48260f220b5c6b236ef203e6778cea34225579c



차원포털로 두 세계를 합치는 첫 시도 이후 지철일행은 도착하자마자 천지개벽을 겪고


미국에 떠있는 피라미드를 보고 있는 상황


타노스 핑거스냅이랑 상황이 비슷한듯 다른데


타노스는 인류의 절반을 살려보겠다는 신념이라도 있었지


얘네 핑거스냅은 히틀러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이기적임


지구를 통째로 본인들을 위한 요리재료로 쓰면서 지구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자기 행성이 뭉개지고 썰리는걸 보며 본인들도 고통속에서 죽어야하는데


이 세계는 멀쩡히 차원변환의 경제적 이익을 모두 누리는 거지




Ai로봇침략의 흑막이 사실 미국이라니 뭐니 하는 찌라시부터 시작해서


이제부터 설명할 지구의 종말을 일으킨 주범까지 미국을 고냥 박살내버리는 작가님 ㅋㅋㅋㅋㅋ


대만영토이슈 때문인건지 아무튼 미국에 대한 인식이 여기서 드러나고 있는거같음




아무튼 연구소를 향해 가던 지철일행의 앞에

지철이 클론의 등장



0490f719b48260f320b5c6b236ef203e8ac64233ca02e81a



변신폼의 이름은 적색사자


사용기술은 왜인지 마다라가 생각나는 부분(…)


기술이름은 녹색 중력, 저 구슬을 적에게 쏘아 중력으로 갑옷을 뭉개는 식


차원변환기로 피라미드 뜬 아까 그 타이밍에 영문을 모른채 갑자기 탈출하더니 지철을 향해 온 것


이친구를 결국 제압하고 지철이가 막타를 치려던 찰나 클론쪽 부모님이 등장, 지철이는 여린마음에 막타를 멈추고



0490f719b48260f020b5c6b236ef203edfa793d2a18d9a40



“어서 일어나세요 카이아! 적색사자에서 더 높은 등급으로 올라갈 기회에요!“

정신을 잃은 리오레인(지철이 클론)과, 멀쩡한 이름을 냅두고 어째서인지 자꾸만 카이아 라고 부르는 사자정령




’카이아‘


지금부터 전개될 스토리의 중심축이 되는 떡밥 그 자체


0490f719b48260f120b5c6b236ef203e10d0b502db5bf505



차원변환기가 작동했을 때 갑자기 의식이 깨어나서는 보호관을 탈출했던 리오레인.


그 이후 거짓말처럼 방사선 피복이 말끔히 치유되었지만 왜인지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리오레인


그전까지는 본인을 계속 카이아라고 부르던 리오레인은 그것 마저도 잊어버렸고


생화학전 이후 혼수상태에 빠졌던 순간을 회상하는 리오레인





“줄곧 안개속에서 떠다니며 긴 꿈을 꾸던 중이였어요


갑자기 안개 속의 틈새에서 그림자 무리가 나타나더니 나를 향해 손을 뻗었고


0490f719b48260fe20b5c6b236ef203e34cc7cef5406cc4a



‘우리는 카이아 입니다. 당신의 영혼을 빌려 쓰겠습니다’


또한번의 섬광이 안개를 가르던 찰나 깨어나게 된거죠”




리오레인의 부모님은 이게 그저 차원변환때문에 잠깐 환영을 본거라며 가볍게 넘겨버렸지



뭔 놈의 떡밥이 우후죽순 끊기질않네 ㅋㅋㅋㅋㅋ



다시 스토리로 돌아가서

0490f719b48260ff20b5c6b236ef203e2c72ecdcf88c6c78



지철이를 반기고 있는 미국의 대통령, 그리고 커다란 차원변환기



그리고 지철의 눈앞에 보이는



0490f719b48261f620b5c6b236ef203e4114abba9f5895e2


차원변환기에 갖힌 진짜 부모님의 육체


부모님클론에 의해 납치되어있었던 도중 딸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다가 Ai로봇의 생화학 공격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던거고


미 대통령은 이를 치료해주는 동시에 지철이의 부모님의 좌표를 차원변환기에 연결하여 차원변환에 성공


0490f719b48261f720b5c6b236ef203e4579b2a5aacc0322



“건방지긴! 감히 위대한 미국 대통령인 나를 떄리다니”


“당연하지! 난 진작에 널 한방 맥이고 싶었걸랑”


역시 대담하신 우리 작가님ㅋㅋㅋㅋ


저거 때린놈 지철이 일행이긴 한데 1부에서 누굴 오마주한건지 아무튼 아시는 분은 제보바람


0490f719b48261f420b5c6b236ef203e083592e41f78990a



그순간 유리를 깨고 나오는 두분


눈빛이 이상한데 아니나 다를까


0490f719b48261f520b5c6b236ef203e95a17463936f5480



순식간에 차원변환기를 파괴하고는 지철일행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두 분


자신의 부모님이라 공격을 망설이지만, 이번에 놓쳐버리면 자칫하다간 부모님이 여린이와 리오레인처럼 기억이 리셋되는 상황이 또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서 더 물러설 수 없었던 지철이는 결국 공격을 감행하고


0490f719b48261f220b5c6b236ef203e62f6c1345d712698



“저희 부모님은 여기서 치료를 받고 계세요 ….”


딱 좋은 타이밍에 나와준 지철이의 동생


지철이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동생은 알아보고서 부모님은 공격을 멈추는 듯 하더니


0490f719b48261f320b5c6b236ef203e2de07550ea18cf39



떡밥을 뿌리는 지철이의 부모님 ㅋㅋㅋㅋㅋ



“지철아 이건 경고다, 넌 이세상 사람이 아니니 얼른 원래 세계로 돌아가거라


이 세계는 앞으로 7일 후면 멸망할거야“



그걸 어떻게 아는거지?


아니 이미 합쳐진 마당에 그럼 지구도 같이 뭉개지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0490f719b48261f020b5c6b236ef203e6b371fe03b14d562


동생의 이름은 이름 세자를 한문 음을 써서

’황지간‘


한국식으로 어감이 살짝 어색한 감이 있지만


별개로 사실 원본대로면 성씨는 임금 왕 자를 써서 ‘왕’씨가 맞긴 함

임금 황 자도 있던데 아무튼 원작의 이름은 표기된 임금 왕 자를 옮겨서 왕 씨가 맞긴해


ㅈㅅ 금방끝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잖아 스토리가 개꿀잼임 ㄹㅇ





차원변환기가 파괴된 후 부모님은 책벌레를 데리고 어디론가 또다시 사라지고


7일후 인류의 종말을 앞둔 평행세계 지구는 대책을 강구하게 된다


0490f719b48261f120b5c6b236ef203e3b47dd57b2f3afc6



“(지간) 신기해, 너네 우리 엄마 아빠랑 똑같이 생겼어!”


“(지철) 겉모습은 똑같아도 마음은 전혀 다른걸 뭐”


“(클론쪽 부모님) 아이고, 지나간 일은 따지지 말자고~ 우리도 다른 선택이 없었어~! ^.^;”


없긴 뭘 없어 이기적인 놈들아ㅋㅋㅋㅋ



“무슨 말이야? 부모님을 닮은 사람인데 어떻게 나쁜 사람이야


우리가 다른세계에서 온거라고 들었었지만..


부랑자처럼 입은 사람이 오빠였다니 실망이야 s( ̄~ ̄)z ”



귀여움으로 지철패밀리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지간이





3일 뒤, 사라진 지철이 부모님을 찾기 위해 지구연합팀은 각각 아시아,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삼각형의 형태로 대형 수송기를 타고 흩어지고


지철일행은 오세아니아 남부인 남극으로 가기 위해 바다로 향한다


그리고 일행이 본 지철 부모님의 이상한 모습을, 리오레인처럼 ’카이아‘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의 소행일 것이라 추론하고는


이 두사람을 카이아 라고 명명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배후에 있었던 또다른 카이아 세력으로 북아메리카행 비행기는 격추되고




0490f719b48261fe20b5c6b236ef203ef928440e80de0280



그시각 지철일행의 수송기


얼음이 가득해야할 남극은 차원변환 때문인지 얼음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고


지철이 부모님에게 잡혀 같이 사라졌던 서대지를 발견해내고는 반가운 마음에 인사하는 지철이 일행에게


거대로봇으로 변신하여 공격하기 시작하는 책벌레


0490f719b48261ff20b5c6b236ef203ef6ad46e3c325b987



는 훼이크


물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ai로봇을 공격하기 위해 급히 변신한 책벌레


그리고 ai로봇의 공격으로 결국 날개가 날라가자 수송기는 비상착륙을 시도하고



무사히 착륙에 성공했으나 너무센 로봇을 상대로 밀리고 있는 주인공 일행 앞에 나타난


0490f719b48368f620b5c6b236ef203e38d1a9f9a80bcfaa



우리의 용병 지간이


전투갑옷의 2020년형 최신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이름하여 접지조각갑옷(?)


번역 왜이렇게 어렵냐고 ㅋㅋㅋㅋㅋㅋ



0490f719b48368f720b5c6b236ef203ec1b4c97d510f7940



변신폼 이름은 ‘오로라 공주’


주인공 동생의 첫 변신폼 답게 공격을 가볍게 날려버리고



한바탕 전투가 끝난 후 다시만난 지철이일행과 책벌레


0490f719b48368f420b5c6b236ef203e84391aa2a30ef0b8



“어디갔었어 책벌레? 우리 부모님이 널 데려갔었지?”


“그게.. 수송기를 타고 내가 여기까지 데려왔는데 금방 사라지셨어“


”사라지셨다고? 어디로?“


”아마 ‘별바다 방주’에 간 것 같은데..“


”별바다 방주라니?“


”그거 말고도 이곳에 엄청난 ai로봇들이 잠복중이라는 것도 알게 됬고, 아무튼 뭔가 설명하기 힘들어“


”설명하기 힘들다?“



”내가 너희를 데려가서 직접 보여줄게. 이상한 건물이길래 한번 들어가봤지. 돌아다니면 다닐수록 이해하기가 힘들었어“




…. ㅈㄴ당황



방주요…??

지구멸망을 앞둔 상황에서 방주가 나온다고?


뭔가 촉이 오긴 오는데 아니 그렇게 노골적으로 전개를 한다고?


냄새가 나.. 정말로.. 심상치 않아…




0490f719b48368f520b5c6b236ef203e549074212f3ddf2b



책벌레가 보고 왔다는 문제의 건물


그리고 지철의 옆모습인듯한 건물외벽의 그림


그 안을 들어가보니


0490f719b48368f220b5c6b236ef203e2d54a8b0d7788da5



그건 지철이의 박물관…?!


우리가 알던 그시절 접지전사의 포스터들


지철이가 겪어온 시간, 장소, 사건들에 대한 설명들이 친절하게 모조리 다 적혀있는 기묘한 공간이였다




방주도 나온 마당에


지철이가 사실은 설정상 정령계에서 기억을 리셋당한 이세계의 예수? 이런 뇌절인건가 싶드라


뭐 지철이가 시간을 역행한다는 역차원으로 차원이동해서 이 사진을 모조리 붙인건가, 말이 안되는건 아닌데


0490f719b48368f320b5c6b236ef203ec67c25949a8ffd2a



“여기 부모님 사진이다! 근데 좀 이상해, 왜 사진속엔 내가 없지?”


오빠와 부모님의 사진들 속에 본인이 왜 안보이는지 궁금한 지간이



“지철씨, 여기 봐봐요”


0490f719b48368f020b5c6b236ef203e3b5a3d4d34f099c1



그리고, 어딘가 사라진거같은 사진 한 장


“지철아, 그 때 받았던 사진 잠깐만 빌려줄래?”



그리고, 같다붙였더니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사진


0490f719b48368f120b5c6b236ef203eae0141d227b9d6ad



여기서 퀴즈


문제의 사진 속 부모님, 진짜일까 클론일까?



스토리에 아주 중요한 떡밥이 될거같은데 이것도 말을 아끼기로 하고



0490f719b48368fe20b5c6b236ef203e2740ecdd8a97e31b



포스터와 기념사진을 지나 이번에는 접지종이를 발견한 책벌레


책벌레가 이해할 수 없다는 몇가지 의문점



1. 이곳은 한번도 지상 위로 공개된 적 없이 얼음에 수천년간 묻혀있었다

2. 지철이의 부모님이 이 세계에 도달했던 당시에는 접지전사라는 개념이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접지종이가 여기 있는거냐


지철의 부모님이 이세계에 떨어진 뒤로 접지기술이 전파되기 시작했기에


일행들은 본인들이 수천년 전에 이곳에 존재했었는지 의문을 품지만 그럴수록 머리만 더 복잡해지고



0490f719b48368ff20b5c6b236ef203e7576a842d546709b



그 시각, 아시아행 수송기가 착륙한 아시아의 사막 어딘가


홍채와 흰자 색이 바뀌어있는 가운데 인물들이 바로 카이아 일당


카이아들은 접지 종이 하나 없이 마법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접지전사로 변신했고


지철일행에서 보고되었던 별바다 방주 이슈까지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의 반복 속에서 답을 찾지 못하던 상황에


어디선가 발생한 공격


0490f719b48369f620b5c6b236ef203e2bbbe0d6222a371e



“ai병기의 공격을 무사히 통과한걸 축하드립니다. 인류가 멸망을 피할 수 있을지는 당신들에게 달렸어요”


1부 혼돈신의 디테일이 깨알처럼 살짝 들어가보이는 정체모를 접지전사. 눈동자를 보아하니 카이아가 확실하다



“이렇게 된 이상 사양할거 없지”


결국 싸우기로 결심하는 지구연합군과



“여러분의 실력으로 미래를 결정하세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는 싸움에 돌입하는 카이아




리오레인 패밀리의 전력으로


0490f719b48369f720b5c6b236ef203efa487911dacb5be9



정령들이 들어있는 카이아의 머리부분을 타격하는데 성공, 정령들과 갑옷이 모두 소멸하는 중인 가이아를 향하여 적색사자가 막타를 치는 순간



0490f719b48369f420b5c6b236ef203e6160c541e03c21c2



음? 무슨 일이 있었죠?

배가 뚫렸는데 미동도 없이 서있는 카이아


“우리의 실패는 카이아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


타노스 핑거스냅을 맞았던 인피니티워때처럼 가루가 되어 사라지고



0490f719b48369f520b5c6b236ef203e7a6ed9034f12e2e2



그 시체를 만져보는 박사님


생체조직이 교묘하게 나노조직과 섞여있었고


이미 현대인류의 기술을 뛰어넘은듯 보이는 이 몸속에서


0490f719b58b60f520afd8b236ef203e6fd53e274423e92253



사람 모양의 종이접기를 발견


종이접기로 소환된 정령들의 몸을 이루고 있는 입자인 ‘광온성 입자’ 랑은 다른 종류인 미지의 물질로 되어있다는 설명을 해주고 있는 박사님




인류의 기술로는 풀어지지 않는 인체의 신비, 나는 이 타이밍에 접지전자에서 창조론을 어필하는게 확실하다며 쐐기를 박았음


세계의 종말이 4일도 안남은 상태에서 ‘방주‘라는 단어가 등장했고


카이아 같은 미지의 인물들이 설명할 수 없는 미지의 현상들을 보이고 있다는 전개


그리고 마치 창조주의 손길처럼 보여지는 저 사람 모양의 종이접기


대충 슥 봐도 확실히 노골적인 어필임. 정말 뭔가 큰게 있는거같음




사람모양의 종이접기가 카이아의 육체를 생성했더라도 결국은 만든 사람이 있어야니


이 흑막이 바로 인류멸망을 일으키고 있는 범인이라고 추론이 진행되는 상황







지철이 부모님 찾는 메타로 가고 있었다가 방주라는 워딩 나온 이후로


이 작가 대체 무슨 큰그림을 품고 있는거지…?? 하는 의구심이 점점 커지기 시작함


아무리 봐도 분명히 노골적인 설정과 상황이긴한데



다시 스토리로 돌아가면



0490f719b48369f320b5c6b236ef203e79149463c61a9009


이 시각 북아메리카로 향한 지구연합군 일행은 목적지 니케아폭포에 도착


그리고 이를 주시하는 알 수 없는 광기



바로 카이아 중 한명, 검은광룡




얘는 지구에서 온거야 여기 클론인거야


아 무서워 왜 이번엔 동공만 없냐고



0490f719b48369f020b5c6b236ef203eda0f31215603857c



접지수호신 오리카미 광염을 소환하여 본격적으로 지구연합군을 쓸어버리기 시작하는 검은광룡카이아



0490f719b48369f120b5c6b236ef203e1d0ee0e3ee967421



그 시각 장소는 다시 리오레인 일행이 있는 사막


갑자기 폭탄을 맞듯 거대한 규모로 땅이 꺼지고


그 속에서 보이기 시작하는 어떤 기지의 외형


0490f719b48369fe20b5c6b236ef203ecb10f1e6f31203f2



또다시 장소는 지철일행의 이상한 박물관


리오레인 일행에게서 제보받은 사람 형상의 종이접기를 2층에서 발견한 책벌레


그리고 그 순간


0490f719b48369ff20b5c6b236ef203e218aa4315d76ab1e



“그건 인조인간 소환에 사용되는 접지인데, 지금껏 그 시도가 성공한 적은 한 번도 없었죠”


본인이 이 기념관의 안내원이라고 말하는 3D 홀로그램 캐릭터가 등장




하 여기서부터 슬슬 뇌절왔음




여기까지 온것만 해도 ㅈㄴ 고생한거 ㅇㅈ?


아 나도 지철이 부모님 얼른 보고싶은데 왜이렇게 긴거야!




결국 못참고 26챕터로 워프해버린 본인



거기서 핵폭탄 테러 수준으로 얻어맞고 얼른 정신차리고 다시 22챕터로 돌아옴



… 이게 맞냐????


이걸 스포해 말아



부모님의 행방 그런거 다 모르겠고 엄청난걸 봐버림



아무튼 지금부터 지퍼 싹 닫고 칼전개 갈거니까 그렇게 아셈



그래서 저 접지는 무엇이냐?


0490f719b4836af620b5c6b236ef203e70295f828e9b5308




때는 세기말,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 10분의 1에 달하는 인구가 사망하고


걸린 후 용케 살아남더라도 번식능력을 상실하는 후유증 때문에 이는 인류사 존망의 기로에 있는 아주 큰 문제였다




몇천년 전부터 존재해왔던 이 기념관 속 안내원이 말하는 세기말이란 어느시기인지는 확실하지 않음


인류문명을 이어가고자 했던 과학자들이 그때 제시한 한 가지 방법이 바로


종이접기를 사용한 인조인간 창조




사진첨부가 50장이구나


아직 46장 남았으니까 같은제목 2탄으로 바로 올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