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이 잘리면 불사 능력으로 다시 머리가 재생 되지만 그러면 재생된 머리를 가진 나는 온전히 자신이라고 말할수 있을까라는거 때문에 주인공이 목을 잘리기 싫어했는데 주인공은 왜 총으로 머리를 쏘면서 자살함?
머리를 총으로 맞춘 이상 머리를 재생하면 그걸 온전히 자신이라고 말할수 없을텐데
2. 콩팥같이 죽지 않고 꺼낼수 있는 장기를 다른 사람 몸에 이식한 다음에 갈갈이 찢겨져서 죽으면 그 사람 몸을 뚫고 살아나나?
- dc official App
총쏴서 박살난 머리 재생시키는거랑, 아예 멀리떨어져있으니 걍 새로만드는 머리는 다르니까? 작중에서도 그런식으로 언급했잖음
작중에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머리에 총쏘면 뇌가 개박살이 나는데 불사로 다시 살아나면 기억을 똑같이 가진 다른 머리가 아님?? - dc App
되도록 머리는 당하지 말자고 이야기는 함. 사토가 주인공 도발한 방식은 아예 새 두뇌가 생성되는 걸 이전 두뇌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연속성을 깨뜨려서 확실하게 너(지금의 자아)를 죽이겠다는 아인에게만 가능한 협박이었음.
물론 사토가 몸 전부갈아서 텔포한 거 보고서 주인공 놀란 거 보면, 그 새머리 만드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뇌파괴에는 경계심을 갖고있는 건 맞음. 근데 저때는 기억날아간 상황이었으니 그런거 까먹었을 수도 있고, 극단적 선택으로 확실한 자살을 택한듯
2번은 작가가 설정 정리해주지 않으면 모르지 않을까 이식된 장기도 아인 것으로 쳐줄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새로 만들어짐
그러니까 질문은 아인에게서 그 새장기가 만들어진 후에 사토처럼 몸을 갈아버리면 이식장기신체에서 부활하냐 이 소리 아닌?
1 니말도 맞는데 어디까지나 기분의 문제임. 사토가 나가이 죽인다고 협박하는거에서 극단적으로 보여주는데 어케 협박하냐면 모가지 따서 니 몸에서 머리가 재생하는걸 보여주겠다고 하지. 내 뇌에 총알구멍난게 재생된 뇌를 본인 뇌에서 연속된 개체라고 생각할 순 있어도 완전히 분리되어 하나의 옛날 뇌가 죽어가는 상황에서 새로운 뇌가 생긴건 불연속적인 다른 뇌라고 생각하는게 나가이의 기준이고 니 기준과 마찬가지로 딱히 이상한 기준은 아님
물론 씹상남자 사토는 그런건 정말로 아무신경 안쓰기 때문에 뇌가 갈리든말든 상관없는거고 2 아마도? 치킨배달 트릭이랑 뭐가 다른가 싶은데 근데 다른사람의 장기로 기능하고 있다는게 유의미한 변화일지는 작가맘이니까
머리를 쏘면 현재의 나는 죽고 다음의 나가 시작되는 것인데 죽지않는 아인임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거는 주인공의 결단이라 보면 될듯 사토는 여태 안죽으니까 죽음에 대해서 의미가 없다는걸 보여주잖아 작가가 반대로 주인공을 이용해서 죽음에 대해서 긴장감을 부여한거라고 봄
단두 얘기는 케이가 사토의 말에 지나치게 꽂힌듯 기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