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해서 빠는 애들만 말하는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좋아하게 된 만화가
아는 사람만 아는 명작이라던가 등등..
유명해지기 직전까지는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안달복달 하는데
정작 유명해지면 내가 먼저 알았는데 하고 안달복달 하는 유형
인간이라는게 다들 애착도 있고 소유욕도 있어서
무슨 마음인지는 이해 가는데
남의 입장에서 보면 어마어마하게 추해보임
애초에 본인도 누군가가 전해줬기 때문에
그 만화를 알게된건데
자기만 알고싶어하는 이기적인 모습
지금 생각해보면 남이 그린 창작물로 잘난 척하는 것부터가 이상한 행동 아닌가
내 얘기 맞음
우리 본능에 타인에게 감정이입하는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있어서
난 다같이 이 만화가 병신인걸 알아줬으면 하는데 ㅋㅋㅋㅋ
그런건 사랑이 아니에요
난 애니화되기 전부터 빨았는데!
안유명해질 마이너한걸 졸아하면 될듯
꼭서충만 봐도 즐거운데 마이너까지 갈 필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