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기


주인공이 마작을 존나게 잘하기때문에 


독자들은 이새키가 결국엔 이길거라 예상하지만


그 과정을 존나게 재밌게 묘사함


그리고 최종보스인 와시즈는


시종일관 아카기에게 발리지만 


정말 단 한번만 잘 넘어가면 이건 이길 수 있다라는 압박감을 지속적으로 보여줌


먼치킨 완전체인데도 진짜 지는거아냐? 라는 의구심을 계속 보여줘서 독자들을 긴장시킴 


다만 작품외적으로 하룻밤 전개를 20년동안 끌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