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따기라는 좀 어색하지만 경파물 장르 만화에서


주인공 초반 상대가 알코올 램프의 알코올 입에 담고 라이터로 불붙여서 화염술로 주인공을 당황하게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거 그당시 연재 시대에는 ㄹㅇ 메탄올이었다. 까딱해서 삼키기라도 하면 그냥 윤회의 바퀴행 확정이었고 잠깐 입에 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점막으로 흡수되어서 건강에 치명적일 수도 있었던 것


검열을 하려면 이런 내용을 했어야 하는데 병신 문과 출판계 놈들이 이런건 하나도 모르니 ㅉㅉ



+) 요즘은 규제가 강화되어서 초중고 실험실에 저런 용매들 못놓게 하는걸로 아는데 방금 올라온 뉴스기사에 방과후 클라스로 설탕 화약 만들다 학생 부상입었다는거 뜨는거 보니 여전히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