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씨 브레인서바이벌 떡먹은 용만이 찾기도 아니고

1화부터 결혼식장면 나오더니
얼굴 안보이는 신부가 손내밀면서

'그 때는 몰랐다 내가 이여자랑 결혼할줄...'

[몇 년전...]


이러면서 비슷하게 생긴 여러 여주나오더니
전부 지들이
결혼 할랑 말랑
사귈랑 말랑.....


하렘물 럽코라면 여캐 중 누가 더 매력있는지 우열을 가리는게
자연스럽게 전개가 되어야하는데

이미 1화부터 여캐들이 전부나오니 각자가 남캐에게 관심을 가지고 호감이 생기게 되는 개연성이 없어지고

그냥 누가 진짜 신부게~~?? 게임이 되어버린거 같다.


개인적으로 럽코는 꼭 결혼으로 결말을 맺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부류라.

이어지게 된 이후에도
갈등과 싸움, 이별이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데

이미 처음부터 결혼한다고 딱 말하니까
'과연 저들은 이어질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 보다는

'저 여캐 중 누가 결혼하나'라는 추리만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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