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는척하면서 몰래몰래봄
완결만환줄 알고 봤는데 완결아니더라 완결나면 보는게 나을지도
재밌긴 재밌음 근데 뭔가 흠이 많긴함
대충 1부 2부 3부로 나누면 1부가 정점이고 점점 내려가는 느낌
1부가 제일 재밌지만 여기서 끝내기엔 안풀은 떡밥이 있고
2부는 뭐 그래도 회수는 해야지 이런느낌인데
3부는 왜 갑자기 이런 장르가 되었지? 싶을정도
글고 등장인물이 뭔가 기분나쁨
행동에 당위성도 설명해주고 떡밥이나 상황설명도 왠만한 만화보다 잘해주는데 등장인물의 능력이 너무 뛰어나다고 해야하나
주인공 부부든 한구레든 조그만 단서에서 의도를 눈치채고 항상 그 상황에서 최선의 행동을 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인간미 없는 느낌임
말이 안되는건 아닌데 항상 베스트답안으로 정면승부하니 살짝 작위적인 느낌
물론 주인공인 이상 평범할수 없긴한데 뭔가 뭐든 해내는거 보면 이거맞나......? 싶음
딸년말곤 다 너무 똑똑해서 먼가 위화감들음
그래도 재밌긴 했음 생계형 살인마라는것과 살인후 처리하는부분을 많이 다뤄서 신선했음
주인공보다 쿄이치 보면서 더 빈정상햇음... 니아보다 더한 무당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