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계속 암살하고 다니면서 마누라까지 죽이니까 진덜머리가 나서 살인을 꺼리는거 아님? 그냥 눈 앞에서 사람 죽는게 보기가 싫은거지 두들겨 패는건 여전히 좋아하는거 같음 애초에 잡몹들도 내구력 엄청 좋아서 역날검으로 팬다고 불구가 되거나 하지도 않아서 위선이라는 생각은 별로 안 들었던거 같음
토르핀처럼 칼 버리는게 어려웠으면 타케미츠라도 차고 다닐것이지
작품 배경 설정 자체가 도적이 들끓고 마을은 약탈 당하고 하루아침에 먹을거 뺏기고 개죽음 당하는 설정이라 말로 한다고 사람들이 알아쳐먹을 시대도 아님
결국은 너죽고 나죽고 일기토 하는 시대임
막부 부터가 준깡패 집단 위주로 굴러가고 있었으니..
비폭력 간디마냥 숭고한 마음으로 불살했다가 당장 켄신이나 켄신 주변인물부터 죽임당했을듯 누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역으로 누구를 패야 되는 모순적이면서 무력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시절
하긴 악역중에서도 제일 선한 인물인 안지조차도 주먹다짐 없이는 말이 안 통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