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단순히 주인공 시점에서

감정이입해서 착한놈, 나쁜놈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봤다면

블로그하면서 글쓰는 입장이다보니 아무래도

분량이 나올라면 어느 한쪽편에 서서

보기 보다는 멀리서 중립적인 시각으로 봄


그래서 주인공이라고 무조건 감정이입하고

악역이라고 무조건 배척하고 안그럼

행위에 정당한 근거가 있고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거라고

판단하면서 봄

누가봐도 얘는 선이고 얘는 악이다라는 구도가 아닌이상


이렇게 보다보니 좀 안보이던게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