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지모토 기룡 불륜 커버하는 가정 보면서


'저런 형태도 있구나'하면서 세탁기 돌리는 파트


보면서 작가가 자기가 그린 장면 까먹었나? 아카리 애비 파트 내용 그렇게 다뤄놓고 저걸 저렇게 전개한다고? 싶을 정도로 어이없었음



2. 아카리 남편 구하겠다고 삽질하는 주인공


개그인 건 알겠는데 이걸 어떻게 수습하려는 건지 잘 모르겠음 아카리랑 시마다를 엮든 국어선생이랑 엮든 걍 일일드라마 패배 캐릭터들 억지로 엮는 것처럼 억지스러울 거 같음


차라리 흐지부지 없었던 일로 하는 게 나을 정도



3. 갑자기 실종되었다가 착해진 쿄코


고토 캐릭터 해석이랑 엮어서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고토도 기룡처럼 세탁 좀 돌리는 게 보이던데


이것도 1번과 마찬가지로 걍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아카리네 가정파탄애비 보여주고 나서 기룡이랑 고토 보여주면 독자들이 아 쟤네 둘은 다르구나 하고 납득할 거라고 생각한건가


솔직히 걍 작가가 이랬다 저랬다 맛탱이 가서 갈팡질팡하나 생각밖에 안 들더라 캐릭에 대한 시선이 일관성이 없음




요즘 다시 본격적으로 쇼기 들어가면서 좀 나아지긴 했고 결말까지 보긴 하겠는데 좀 불안불안하다 2번이나 3번 같은 부분이 특히


작가가 뒤틀린 가정관을 갖고 있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