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진지한 노선 잡으면 하던 젖보똥팔이나 하라는 소리 나오지
노선 틀어서 진짜 잘돼봤자 걔네 맥시멈이 그냥 평범한 ㅍㅌㅊ 소년만화인데(밑에 얘기나온 하늘의유실물 제로의사역마 이거 말고 뭐 더 있던가?)
그럴바엔 그냥 첨부터 그 노선 잡고가는 평범한 소년만화보지
까고 말해 나 염염소방대 진짜 안쓰러운 ㅍㅎㅌㅊ작이라 생각하는데 뽕빨물 중에 노선틀어서 염염소방대보다 낫게 만든거 손에 꼽음
그냥 군것질하려고 가던 분식집에서 갑자기 우리는 해썹인증받은 gmo프리 파인다이닝할거야 이러는거나
가슴화보 찍던 그리비아 아이돌이 갑자기 그라비아 잡지에 철학칼럼 기고한다고 깝치면 하던거나 제대로 하라는게 맞음
아니 뽕빨 좋잖아 그거 좋다는 독자들 낚아놓고 뭘 하려해 자꾸
그건 극단적임. 뽕빨물에도 진지한 스토리 넣을 수 있고, 반대로 진지한 만화에 뽕빨요소 넣을 수 있음 그리고 비교가 잘못됨. 철학칼럼은 개에바고 그런 만화 없음
보통 뽕빨에 진지한 스토리 쓰까도 그냥 스토리 전개성으로 넣지. 애초에 그런 만화는 철학이고 뭐고 심오하게 안다룸. 그냥 주인공 성장요소로 진지한 장면 넣는거뿐임
철학칼럼 어쩌곤 어쨌든 분수에 안맞는 옷이라는 얘기땜에 한거고 쨌든 그라돌이 뭔 칼럼이든 일단 쓰려면 원래 벗던건 벗으면서 하라는 얘기임 근데 그 진지하다는(보통은 별로 진지하지도 않음) 스토리에 기존 뽕빨요소가 대부분 부딪히기 땜에 그냥 하던거나 제대로 하는게 대체로 맞다는 얘기고
문화도 상품인데 왜 모험을 하는지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