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종이책들


대전감사는 이번 권 너무 대전 관련 얘기만 나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전부 재밌게 봤고 하쿠메이와 미코치는 기다린 보람이 있을 정도로 좋았음



히나마츠리는 진짜 개그 만화가 이렇게 꾸준하게 웃기면서 19권까지 올 수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는 수준

캐릭터 하나 하나 버리지 않고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 지어주더라

그리고 막권 뒷부분에 이런저런 설정 얘기 풀어주는게 참 좋았음



하쿠메이는 개인적으로 이런 치유 일상물 중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만화


8,9,10권 전부 좋았고 이 만화는 특히 미코치 + 요리 관련 이야기 나오는 에피소드가 가장 맘에 든다

조그만 애들이 열심히 큰 재료 서걱서걱 썰면서 요리하는 모습이 귀엽고 흐뭇해서


그리고 10권 마지막에 드디어 하쿠메이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감동에 눈물이 주르륵




하쿠메이와 미코치는 안 본 애들 있으면 꼭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