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8월은 정말 더웠다.
NASA에서는 올해가 가장 시원한 여름, 앞으로 더 더워질 일만 남았다고 밝혔지만 단순히 더위 때문에 땀을 흘린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땀은 단순히 생존을 위한 열을 식히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나 감정을 대변해주는 유용한 도구이며 동시에 마음이나 생각보다 더 정직하거나 무의식적으로 솔직함을 드러낸다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장르에 다양한 표현으로 드러나는데
당세대에 대적자가 없을 만큼 뛰어난 심리전을 보여준 데스노트
ㅋㅋㅋㅋ 비장감과 웃김을 동시에 선사하는 괴짜가족의 국회의원
배드민턴 경기 극한으로 치닫는 한 순간 감정 안도가 공포로 뒤바뀌는 장면
한 남자가 주방에서 승부의 순간에 혼신을 태우는 모습을 보여주며 흘리는 땀 - 밤비노
한 남자가 자신과 이국에서 한 사람을 위해서 흘리는 땀.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소개하고 싶은 땀과 눈물은
돈과 관련된 FX전사 쿠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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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작성하고 말았음.
땀과 관련한 많은 장면들이 있는데 도박과 관련한거면 100% 땀이 안나올 수 없고
마찬가지로 스포츠, 그 어떤 종목에서든 땀을 흘리지않는다면 그게 이상한거고
강자와 약자가 대면하는 순간에 식은 땀을 흘리는 장면도 셀 수 없이 많고
더위면 말 할 것도 없이 나옴 나부터가 7,8월은 덥다고 하니까
고고한 ~~~란 등산하는 만화 있는데 눈보라 치는 혹한에서도 땀은 흘리니까 ㅋㅋ
이 장면 어떻게 찾지? 하다가 생각한 '검열' 검열덕에 찾았음 ㅋ
사실 땀이라는 주제 보자마자 이 글을 바로 쓰고 버린 다음에 다시 한번 작성하자 했는데 계획대로 안돼서 좀 안타까움.
이번에 활용할 소재는 진짜 많아서 재밌게 써보고 싶었는데 좀 안타까워서 그냥 기록용으로 남겨봄.
단다단 저거 진짜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