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사랑 두 개 카테고리로 하면은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제일 재밌게 봄

주인공들 상황을 문학 작품으로 비유한 것도 좋았고

비나 비가 갠 하늘, 우산, 양산 이런 알기 쉬운 상징성을 쓴 것도 좋았고

작화도 이쁘고





마음에 드는 건 점장이 아키라에 대해서 딱 선을 어느정도 그어놓은 게 좋았음

40대 , 10대 육체적인 사랑 그런건 딱히 보고 싶지도 않았고

딱 정말 한여름철(실제로는 1년 좀 안되지만) 애틋한 사랑 느낌이라 좋았음



나는 연재당시 매주 봤기에 그때는 늘어진다는 느낌 받았는데

결말은 정말 깔끔하게 잘끝낸듯 하다.

뇌절 안하고



작가 차기작은 1권 분량 정도 읽었는데 뭔가 난잡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