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갤에 올라온 같은 작가의 단편 돈까스를 엄청 재밌게 봄

2. 다른 만화도 읽어보고 싶어서 주문해놓고 어제 드디어 펼쳐봄

3. 사기꾼 이탈리아인 나오는 첫 단편은 ㄹㅇ 꿀잼

4. 근데 뒤로 갈수록 노잼인 단편이 더 많아서 당황 (특히 로봇이랑 같이 다니는 형사편은 진짜 별로였음)

5. 내가 잘못 평가했나 싶어서 돈까스 다시 읽어봤는데 여전히 좋음

6. 생각해보니 커피시간도 여캐 중심 에피는 다 평타 쳤던 것 같음 이모랑 조카 나오는 에피 같은 거

7. 나는 만화의 재미보단 여캐의 유무가 더 중요한 만알못이었던 걸 자각하고 살짝 현타 옴

8. 언더커런트로 재도전해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