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서의 삼국지는 당연히 소설보다 덜 재밌고 한국인이 딱히 알아야될 필요도 없음 근 10년간 정사퍼거들이 삼국지 얘기하는 데마다 끼어들어서 '그거 아닌데' 소리로 초치고 다니니 분위기 식고 저변 자체가 쪼그라들어 사라지는중
그냥 이미 뒤진듯 가장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삼국지 작품이 레전드히어로 삼국지 한국특촬인데 이것도 7년전 작품이고..,
연의 캐릭터들 참 매력적인데
연의 아니었으면 고나우랑 조비, 사마씨 정도 빼고 다 묻혔을텐데 이만큼이나 발굴해 내 준 것에 감사해야지
ㅇㄱㄹㅇ
삼국지 수명은 컨텐츠가 다양해진데다가 중국이 패악질치면서 끝난거지.
걍 삼국지 뿐만 아니라 역사 기반 콘텐츠 전반이 다 그지랄임 의학 소설엔 태클이 없는데 역사 소설엔 태클이 좆같이 심한것처럼